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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스트로젠, 중기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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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2-17 조회수 589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
기업공개도 추진 중



대구에 본사를 둔 신약 개발기업인 아스트로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올해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벤처 활성화와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아스트로젠은 창업활성화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경북대 소아신경과 의사인 황수경 대표가 2017년에 창업한 아스트로젠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및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회사다.

올해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후보물질(AST-001)에 대한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해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치료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 중이다. 현재 KB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는 등 기업공개(IPO)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뇌과학 연구분야 인재들이 합류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환자들의 어려움을 진료실에서 마주하고 있고 보호자로서 절박한 현실을 직접 겪어본 적이 있기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창업을 결심했다"며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신약개발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인간 중심의 과학을 실현하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로젠의 성장에는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대구시와 지역 창업지원기관의 지원사격도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2019년 대구경북첨단복합의료단지에 사옥을 신축한 아스트로젠은 지난해 대구스타벤처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같은 해 중기부 아기 유니콘, 올해는 대구의 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스트로젠은 연구개발부터 임상, 승인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신약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함께 견인해 갈 파트너로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우성덕 기자
URL : 아스트로젠, 중기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 매일경제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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