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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Beyond Boundaries

아스트로젠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치료를 넘어 동반자로서 환자의 행복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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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넘어 동반자로서 환자의 행복에 기여하겠습니다.

Press Release

아스트로젠 언론보도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스트로젠-넥스팜코리아,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개발 협력 강화

아스트로젠-넥스팜코리아,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개발 협력 강화 아스트로젠은 글로벌 GMP 기준에 따른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넥스팜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스트로젠의 AST-001 3상 임상시험용 의약품(Investigational Product, IP)을 넥스팜코리아에서 생산하게 되며, 나아가 AST-001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업무 협력도 추진될 예정이다. 아스트로젠과 넥스팜코리아는 AST-001 2상 임상시험부터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에 관해 협력해왔으며, AST-001 임상 2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양사간의 파트너십이 더욱 긴밀해진 것으로 보인다. 난치성 신경질환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아스트로젠의 연구 능력과 넥스팜코리아의 생산 역량이 결합해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에 대한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각오이다. 아스트로젠 황수경 대표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생산 및 품질을 책임지는 넥스팜코리아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팜코리아 김용환 부사장은 “다년간을 거쳐 수행됐던 이번 미션의 결실을 넥스팜코리아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신약 개발 기술력을 가진 아스트로젠과 다양한 제형의 생산 기술력을 지닌 넥스팜코리아 간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치료 의약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메디컬투데이 https://m.mdtoday.co.kr/news/view/1065604841063204   2023-07-25

아스트로젠, 뉴다이브-케이메디허브'자폐증 디지털 치료기' 개발 의기투합

아스트로젠, 뉴다이브-케이메디허브'자폐증 디지털 치료기' 개발 의기투합   2023-06-21 17:48  |  수정 2023-06-21 17:47  |  발행일 2023-06-23 제11면  영남일보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 치료를 위한 약물 및 디지털 기기 개발을 위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대구 기업들이 의기투합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현재까지 표준 치료가 없고, 완치가 어려워 의료진과 환자, 가족의 고통이 심한 난치성 질환이다. 케이메디허브는 21일 재단산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주>뉴다이브, <주>아스트로젠과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약물 치료제·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개발 노하우·기술 교류 △약물 치료제·디지털 치료기기 국내 인허가 및 임상 실증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뉴다이브와 아스트로젠은 모두 케이메디허브 입주 기업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 디지털 솔루션 개발업체 '뉴다이브'는 올해 1월 대구로 본사를 옮겼다. 케이메디허브가 따낸 연 30억원 규모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지원 사업(보건복지부)' 참여하는 기업이다. 최근 재단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인지 치료 소프트웨어 'NDTx-01'의 탐색임상시험(IDE)을 승인받았다. 이번 업무협약 역시 복지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스트로젠은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선두 기업이다. 케이메디허브로부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AST-001(개발명)' 임상 1상 약물 위탁생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 최근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약물의 허가용 3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아스트로젠은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지원 사업 참여 기업은 아니다. 하지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약물 치료제 개발에 실질적 역할을 해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입주 기업과 함께 자폐 스펙트럼 장애 극복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 연구개발 지원뿐 아니라 관련 기업을 연결해 스케일업(폭발적 성장)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원문기사: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621010002798 2023-06-26

[약업신문] 애거슨바이오, 아스트로젠과 자폐스펙트럼 치료제 MOU 체결

[아스트로젠 황수경(왼쪽) 대표와 애거슨바이오 서승열 대표가 지난달 19일 아스트로젠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거슨바이오, 아스트로젠과 자폐스펙트럼 치료제 MOU 체결 AST-001 3상 임상시험 원료의약품 공급 및 해외 진출 시 생산 역량 지원   애거슨바이오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3상 임상시험을 앞둔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아스트로젠과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스트로젠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은 만 2~11세 어린이 총 151명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대학병원에서 AST-001 치료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2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한 상태다. 애거슨바이오는 아스트로젠 AST-001 치료제 3상 임상시험을 위한 API(원료의약품)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스트로젠에서 개발하고 있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AST-001의 해외 진출 시 애거슨바이오는 의약품 생산 역량을 지원한다. 아스트로젠 황수경 대표는 "원료의약품 공급과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춘 애거슨바이오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출시에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를 환자에게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애거슨바이오 서승열 대표는 "아스트로젠의 의미 있는 치료제 개발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상호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9

[한경]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 "자폐증 치료제 임상2상 성공…조건부허가 도전"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 "자폐증 치료제 임상2상 성공…조건부허가 도전" 입력2023.04.18 16:38 수정2023.04.18 16:38 지면C2 임상 2상 시험을 마친 뒤 환자 사례를 분석해보니 약을 투여한 101명 중 40명(39.6%)에게서 자폐 증상이 개선됐습니다. 상당한 임상 효과를 확인한 것입니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만 2~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AST-001’의 국내 임상 2상에서 성공적인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는 것이다. 약효를 확인한 아이들 중에는 부모와 감정 교류나 소통을 할 수 있게 된 사례가 많았다. 황 대표는 “사회성 개선이라는 임상시험 목표(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했다. AST-001은 자폐증 환자의 핵심 증상인 ‘사회성 결여’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폐증 환자의 공격성 등을 줄이기 위한 약은 있었지만 사회성을 개선해주는 약은 없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에는 만 2~11세 자폐증을 앓고 있는 유아와 아동 151명이 참여했다. AST-001는 의사 소통과 운동 영역 면에서 개선효과가 도드라졌다. 아이들은 언어 사용량과 운동량이 늘었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스스로 누르고 문을 열 수 있게 됐다는 개선 사례도 보고됐다. 임상 결과 분석 과정을 통해 자폐증 치료에 ‘골든타임’이 있다는 사실도 간접적으로 확인했다. 황 대표는 “임상에 참여한 아이들 중 만 7세 이하 연령에서 사회성이 정상 수치까지 개선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며 “만 7세 이하일 때 치료해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아스트로젠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3상 시험 계획(IND)을 제출했다. 아이들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정밀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조건부허가’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소아’ 자폐증은 환자 수가 2만명이 되지 않아 희귀질환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식약처 지침에 따르면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은 임상 2상 결과에 따라 임상 3상을 전제로 의약품의 조기사용을 승인받을 수 있다. 황 대표는 “임상 시험에 참여한 아이들의 부모들은 AST-001 승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자폐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관련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41849051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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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about

㈜아스트로젠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알츠하이머병과 같이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신경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신약을 개발 중인 임상과 연구 중심의 Biotech 기업입니다.

다양한 유효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 및 글로벌 R&D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최고의 연구진들과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