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t Beyond Boundaries
신경질환 신약개발기업 아스트로젠(Astrogen)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아스트로젠은 연내 첫 파이프라인인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제의 1·2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로젠은 최근 국내 벤처캐피탈 등을 상대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해 50억원을 조달하는 투자를 마무리했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세종벤처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아스트로젠은 황수경 경북대병원 소아신경과 교수(MD/PhD)가 2017년 임상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창업한 기업이다.
첫 파이프라인인 AST-001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표적하는 치료제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인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갖는 발달장애의 일종으로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다.
황 대표는 연구자임상 등을 통해 다수의 환자에게서 AST-001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스트로젠은 연내 AST-001의 임상 1, 2상 승인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임상 1상은 분당서울대병원, 2상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을 비롯한 총 9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스트로젠은 AST-001의 임상 2상을 마친 후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해 2022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스트로젠의 후속파이프라인은 퇴행성 신경질환을 표적하는 AST-009, AST-011 등으로 현재 인비보(in-vivo) 및 인비트로(in-vitro)에서 가능성을 확인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트로젠은 이와 함께 한올바이오파마 사업개발출신 신민재 대표가 설립한 카이로스와 해외 진출 및 사업개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화합물 합성 및 특허 분석에 강점을 가진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 협력 연구도 확대하고 있다.
아스트로젠은 이번 투자금을 임상, R&D 및 운용자금으로 활용하며 일부는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내 시설 확보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아스트로젠 관계자는 "과학에만 매몰되지 않고 환자를 위하는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과 자폐 환우를 위한 공동활동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AST-001을 전략적으로 신속하고 성공적인 임상을 수행해 자폐 스펙트럼 환우 및 가족들이 희망을 보는 날을 빨리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기사 원문: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8912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① 아스트로젠은 개별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기(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 목적 :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인터넷 옵션>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다.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작성본 웹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