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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발달장애 부모 위한 특강 '부모의 시간표' 12월 4일 개최
7·14·19세 성장 구간별 양육 전략 제시…ESG 프로그램 일환 신경질환 신약 개발 기업 ㈜아스트로젠(대표 황수경)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강연 '부모의 시간표: 7살, 14살, 19살의 동행'을 오는 12월 4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아스트로젠이 운영하는 ESG 프로그램 '스텔라 스텝스(Stellar Steps)'의 일환으로,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양육자의 역할과 준비 과정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짚는 자리다. 초등 입학을 앞둔 7세, 사춘기 변화가 본격화되는 14세, 성인기로 이행하는 19세를 기준으로 각 시기에 필요한 부모의 대응 방향과 실질적인 양육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언어재활사이자 인지치료사인 이명혜 선생님이 맡는다. 강연 내용은 아스트로젠 공식 유튜브 채널 '스텔라스텝스 따뜻한 진료실'을 통해 2회 분량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보호자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아스트로젠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스페라젠(AST-001)'을 개발 중이며, 2025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1·2·3상 임상시험과 지속투여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증상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번 강연은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발달장애 가족을 사회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아스트로젠의 ESG 활동의 일환으로, 양육자의 현실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둔다. 황수경 대표는 "발달장애 가족이 사회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실질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경헬스(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94)
2025-11-28
광주시-대구시, 달빛동맹 신규과제 11건 추진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 개최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와 대구시는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열고 신규 과제 11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두 도시는 ▲ 광주·대구 AX 거점도시 조성 ▲ AI 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 ▲ '5극3특 전략'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경제산업·일반·문화체육관광 등 3개 분야 11개 과제 협력에 뜻을 모았다. 광주·대구시는 지난 9월 국회에서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군공항 조기 이전, 식품·뿌리·의료·로봇산업 특별관 운영,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문화예술 교류 등 5개 분야 35개 과제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왔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신규 과제 추진으로 달빛동맹의 실질적 협력이 더욱 구체화됐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계속 협력해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박철홍(pch80@yna.co.kr)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9398?sid=102
2025-11-18
대구 찾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지역 전략산업, ‘5종 패키지’로 파격 지원”
알파시티서 ‘지산학연 협력의 미래 간담회’…“규제·인재 문제 현장에서 풀 것” 지역 로봇·바이오·모빌리티·ICT업계 “수도권 인재 쏠림·R&D 규제” 한목소리 호소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지난 14일 대구를 찾아 수성알파시티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지산학연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계 관계자들의 질의를 메모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성공 열쇠가 '지산학연(지방정부·산업·대학·연구소) 협력'에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과 규제 혁신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지역 대학 연구 현장 방문차 경북대를 방문 후 수성알파시티를 찾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산학연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 산업계·학계·연구계 관계자 5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과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과거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공공기관 이전 등 '물리적 분산'에 치중했다면, 현 정부는 지역의 '산업적·경제적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중앙정부가 집중 지원할 지역별 특화·전략 산업을 정하고, 기존 주력 산업은 AI 전환(AX)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전략 산업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R&D(연구개발), 규제 완화, 재정(국민성장펀드), 세제 지원, 인재 양성 등 '5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지난 14일 대구를 찾아 수성알파시티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지산학연 간담회'에서 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의 주력 산업을 이끄는 기업과 연구기관들의 절실한 현안과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로봇 인재, 지방 중소기업엔 오지 않아…파격적 정주 여건 시급" 조성엽 아이엠로보틱스 대표는 "대구권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조차 졸업 후 모두 수도권과 대기업을 선호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도 인재를 구하지 못해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급여 차이를 보전할 주거 지원 등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5종 패키지'와 정주 여건 개선이 바로 그 문제를 풀기 위한 것"이라며 "수도권 인재들이 지방에 내려올 때 가장 우려하는 교육, 의료, 문화 여건을 확실히 개선해 '아이 교육 때문에 지방 못 간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답했다. ◆"매출 없는 스타트업은 R&D 지원 불가? K-바이오 가로막는 낡은 규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비현실적인 R&D 지원 시스템에 대한 성토가 나왔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라이즈(RISE) 사업 R&D 과제 수행 기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본 잠식' 상태를 지원 제외 조건으로 두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부분의 바이오 스타트업은 본격적인 매출이 나기 전까지 투자를 받아 연구하는 구조인데, 낡은 제조업 기준으로 인해 지원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규제 체계를 '포지티브(허용 목록)' 방식에서 '네거티브(금지 목록)'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전하며 "의료 데이터 규제 역시 국민적 우려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되, 산업적 활용을 위해 '푸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미래차 핵심 C-ITS 예산 실종…대구경북이라도 우선 추진해야" 조서우 효림엑스이 부사장은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망 방식이 바뀌어 업계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기술 개발을 마쳤다"면서 "하지만 내년부터 본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전국에 구축하려던 계획의 내년도 예산이 전액 확보되지 않아 관련 업계가 고사 위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 사업이 지연된다면,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로 선정된 대구경북권에서라도 먼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국토부 소관 예산이라 직접 답하기는 어렵지만, 위원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우려를 국토부에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AI 업계 "GPU, 대기업만 싹쓸이…지역은 인프라 없어" 박윤하 스피어AX 대표는 "정부가 확보한 GPU 26만장 역시 네이버, 현대 등 대기업이 대부분을 가져가고, 지역 기업과 연구소는 수억원짜리 GPU 세트 하나를 구하기도 버겁다"며 "3년이면 퇴화하는 GPU를 기업이 계속 감당할 수 없으니 정부의 보급 정책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과기부, 산업부, 국토부를 찾아가도 '부처 간 칸막이'에 막혀 사업이 표류한다. 지방에 규제 완화와 함께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GPU 문제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도 논의 중이며, 지역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접근할 방안을 찾겠다"며 "현 정부 정책의 핵심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것이다. 복합센터 하나를 짓기 위해 문체부, 복지부 공모를 따로 뛰어야 하는 낡은 관행을 없애고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스타트업 "7년이면 창업 혜택 끝" 창업 기업들은 '7년의 덫'을 지적했다. 7년 차 로봇 스타트업 로보아이 김대영 대표는 "로봇, 신소재 등 딥테크 분야는 이제 막 꽃을 피우려 하면 '창업 7년'이 지나 모든 정부 지원 혜택이 끊긴다"며 "미래 전략 산업 분야만이라도 7년 규제를 예외로 적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라이즈 사업이 민간부담금을 전액 현금으로 요구한다는 얘기가 도는데, 이는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치명적인 장벽이다. 중기부 사업처럼 현물 투자를 인정하는 등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제도 개선은 현장의 민원에서 시작된다"며 "불합리한 관행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바꿀 수 있다. 로봇·소재 등 장기 기술 개발에 맞는 지원 구조와 라이즈 사업의 현금 부담 문제는 신속하게 관련 부처와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계 "지자체 R&D 예산 1% 의무화하고 중앙정부가 매칭해야" 지역 연구계에서는 R&D 예산의 안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변우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본부장은 "중앙정부는 총예산의 5%를 R&D에 편성하는 룰이 있지만, 지자체는 관련 규정이 없어 국책 과제 매칭 예산 확보조차 불안정하다"고 지적했다. 변 본부장은 "지자체가 총예산의 1%라도 R&D 예산으로 의무 편성하고, 중앙정부가 그 비율에 따라 국비를 매칭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장기 과제나 대형 컨소시엄 경쟁에서 수도권에 밀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경남)도지사 경험상 지자체의 순수 가용 예산이 극히 적어 일률적 의무화는 검토가 필요하다"면서도 "지방정부가 자율성과 예산을 갖도록 하는 것이 현 정부의 의지"라고 답했다. 그는 또 "국가 연구소 사업(NRL 2.0)을 기존 방식대로 평가하면 5개 모두 수도권 대학이 가져간다"며 "이는 공정한 것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행위다.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역에 수준을 올릴 여지가 있다면 혜택이 가도록 '균형성장 영향평가'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착 청년에겐 '마일리지', R&D엔 '지역 쿼터' 도입하자" 제안도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은 "지역에 정착해 근속하는 청년에게 청약 가점, 문화 바우처 등을 제공하는 '청년 지방시대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중앙부처 100억원 R&D 사업시, 20%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거점에 배분하는 '지역 쿼터제'를 도입해 대구~광주 등 횡적 협력의 기반을 만들자"고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닌 '생존 전략'이며 '대한민국의 운명'"이라며 "참여정부 시절보다 더 강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중앙과 지방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할 테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현(경제)기자 shineast@yeongnam.com 출처 :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1116023298335
2025-11-16
아스트로젠, 대한소아청소년 행동발달증진학회와 MOU
발달장애 치료와 지원 시스템 혁신 위한 공동 여정 공식화 (사진=아스트로젠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지난 2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3회 대한소아청소년 행동발달증진학회 학술대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발달장애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사명감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학회에서 아스트로젠은 자폐스펙트럼장애 핵심 증상 치료제 후보물질 스페라젠(Speragen)의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약물 치료를 넘어서는 접근으로,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해 무상 운영 중인 일상생활동작 훈련 프로그램 ‘스텔라스텝스(Stellar Steps)’를 소개하며 중증 발달장애인이라도 사회적 역할과 직업을 연계해주는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 아스트로젠은 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발달장애 치료와 지원 시스템의 혁신을 향한 공동의 여정을 공식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아청소년과 의사들과 임상심리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치료 기법, 특수 치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 환자들을 개선시킨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환자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수익을 기꺼이 포기하며 끝까지 버텨왔지만 더 이상은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고백들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고, 발달장애 환자를 위한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힘이 됐다. 김성구 회장(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이들이 제때에 정확한 진단과 개입을 받아야 삶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학회의 회원 모두가 “아이들의 삶과 가족들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소명의식을 전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박양동 이사장(서울패밀리병원 원장)은 지역사회 속에서 환아와 가족을 지탱할 ‘가족 주치의 모델’을 기반으로, 중소병원과 개원가까지 함께 살아남는 새로운 돌봄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도 박 이사장은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한 실제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아스트로젠과의 협력이 그러한 비전과 맞닿아 있음을 확인했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아스트로젠의 목표는 단순한 신약 개발을 넘어, 환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학회의 헌신적인 의료진, 연구자, 정책 리더와 뜻을 함께해 발달장애 치료 패러다임을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체결한 이번 MOU는 ▲발달장애아동 치료 시스템 개선 ▲의료진 교육 강화 ▲사회 인식 제고 ▲정책적 제언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향후 제도 개선과 현장 변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회는 향후 아스트로젠의 ‘스페라젠(Speragen)’ 출시 이후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의 확산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2025-09-30
아스트로젠, 예비유니콘에 선정
아스트로젠(대표이사 황수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은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서도 드문 성과로, ‘아기유니콘’에 오른 지 불과 5년 만이다. ‘K-유니콘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한국형 유니콘을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기유니콘(초기 성장) → 예비유니콘(스케일업·고성장) → 글로벌 유니콘(글로벌 혁신기업)’의 단계적 경로를 거친다. 아스트로젠의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 역량과 글로벌 확장 잠재력이 정부와 시장으로부터 동시에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스트로젠은 2020년 아기유니콘 선정과 동시에 자폐스펙트럼장애 핵심증상 치료제의 1상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이후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3상 임상시험까지 종료했다. 미국에서도 임상시험 진입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중동 16개국 판권 텀시트 체결해 글로벌 파트너십 성과도 창출했다. ADHD, 레트 증후군, 교모세포종, 파킨슨병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CNS 혁신신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스트로젠은 신약 개발과 더불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일상생활 훈련 프로그램 ‘스텔라 스텝스(Stellar Steps)’를 오픈해 무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6명의 청소년이 1기 과정을 수료했다. 황수경 대표는 “2020년 아기유니콘 선정이 임상 개발의 첫 도움닫기였다면,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더 큰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아스트로젠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로젠은 이번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뇌·신경 계열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을 다각화해 기업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pre-IPO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전 세계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한 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 오경묵 기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42228h
2025-09-04
한국뇌연구원-아스트로젠, '난치성 뇌질환 기전 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한국뇌연구원이 신경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스트로젠과 '난치성 뇌질환 기전 연구 및 치료제 개발 등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아스트로젠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신경질환 혁신신약 개발 기업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핵심 증상치료제인 'AST-001'의 임상 3상을 최근 완료했다. 왼쪽부터 김주현 한국뇌연구원 선임연구원,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홍정완 아스트로젠 연구소장 한국뇌연구원과 아스트로젠은 앞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소아뇌전증 등 난치성 뇌발달장애 질환 극복을 위한 병인 기전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연구 인프라 공유, 뇌연구 전문인력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기관전략개발단(ISD)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며, 사이키델릭 기반 신약을 이용한 뇌발달장애 치료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스트로젠 전경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은 “난치성 뇌발달장애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사이키델릭 기반 신약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도전적인 과제”라며 “아스트로젠과 긴밀히 협력해 뇌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사이키델릭 기반 신약은 난치성 뇌질환 치료에서 혁신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한국뇌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난치성 뇌질환 치료를 위한 사이키델릭 기반 신약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etnews.com/20250829000021
2025-08-29
[입주기업 시리즈] 퇴사 후 창업, YES or No? | EP.1 CT RECORD
EP.1의 주인공은 바로 케이메디허브 입주기업 아스트로젠의 황수경 대표! 황수경 대표는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CEO가 되기 전 소아신경과 의사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까지,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이룬 황수경 대표의 CEO Talk,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2025-05-14
DGFEZ 기업탐방, 자폐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아스트로젠을 만나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대구의 착한 바이오기업, 아스트로젠(ASTROZEN)! 소아신경과 전문의였던 황수경 대표가 직접 회사를 창업한 이유부터, 아이들의 삶을 바꾸기 위한 약 ‘AST-001’의 개발의 비하인드까지. 진심이 담긴 약, 희망이 되는 연구.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이 영상을 통해 지금 확인해보세요! [ENG]---------------------------------------------------------------------------------------------------------------------------- A kind-hearted bio company from Daegu taking on the challenge of developing a treatment for autism spectrum disorder — ASTROZEN! From the reason why CEO Soogyung Hwang, a former pediatric neurologist, founded the company, to the behind-the-scenes story of developing 'AST-001', a drug that aims to transform the lives of children. A medicine filled with sincerity, research that brings hope, and people who are changing the world. Watch this video to learn more now! [CHN]---------------------------------------------------------------------------------------------------------------------------- 来自大邱、致力于开发自闭症谱系障碍治疗药物的良心生物企业——ASTROZEN! 从曾是儿科神经科专家的黄秀京代表为何亲自创业, 到为改变孩子们的人生而开发的新药“AST-001”的背后故事。 一款充满真心的药物, 一项带来希望的研究, 以及正在改变世界的人们。 通过这段视频,一起来了解吧! [JPN]---------------------------------------------------------------------------------------------------------------------------- 自閉スペクトラム症の治療薬開発に挑む、大邱発の優しいバイオ企業・ASTROZEN! 小児神経科専門医だったファン・スギョン代表が 自ら会社を立ち上げた理由、 そして子どもたちの人生を変えるために開発中の薬「AST-001」の舞台裏まで。 真心のこもった薬、 希望をもたらす研究、 そして、世界を変える人々。 この動画でぜひご覧ください!
2025-05-08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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