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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19 2026-10-08


국가신약개발재단의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서 총 58개 연구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8일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에는 3개 내역사업, 6개 개발 단계에서 총 58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중복 선정된 기관을 제외하면 52개 기관이다.분야별로는 임상 2상 2건, 임상 1상 7건, 비임상 13건, 후보물질 16건, 선도물질 11건, 유효물질 9건이다. 특히 후보물질과 비임상 분야에서 29개 과제가 선정돼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중략)

비임상 13건·후보물질 16건…신약개발 중간 단계에 절반 집중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에서는 비임상 13건과 후보물질 16건 등 총 29개 과제가 선정됐다.

비임상 분야에는 압타바이오, 아스트로젠, 유한양행, 피알지에스앤텍, JW중외제약, 인투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현대약품, 차바이오텍,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엔비피헬스케어,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큐리언트 등 1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물질 분야에는 맵인사이드, 지씨셀, 신라젠, 차바이오텍, 보로노이, 머스트바이오, 큐렉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 씨지인바이츠, 삼양바이오팜,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앱클론, 파티앱젠, 큐어버스, 에스엘바이젠 등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차바이오텍과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는 후보물질과 비임상 분야에 각각 1개 과제가 선정됐다.

후보물질 개발은 약효와 선택성, 약물 특성 등을 최적화해 비임상 개발에 적합한 후보를 확보하는 과정이다. 비임상에서는 약리작용과 독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해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이번 선정에서도 두 분야가 전체 과제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초기 연구 성과를 임상개발로 연결하는 중간 단계에 지원이 집중됐다.

 


권혁진 기자 │ hjkwon@yakup.com

기사 원문: 
[약업신문]국가신약개발사업 58개 과제 선정…티카로스·티씨노바이오 2상·보로노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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